장 사무총장은 오늘(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은 민심을 최전선에서 느끼는 조직인 만큼 민심을 반영하고 불필요한 해석과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말씀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선, 따로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일단 당의 입장을 밝힌 만큼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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