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기자(=전남)(gjnews0526@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신정훈·서삼석 의원이 경쟁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22대 총선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에서는 나주·화순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신정훈(왼쪽)·서삼석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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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에서는 현역 신정훈 의원이 손금주 변호사를 이겼다. 신 의원은 본선에서 국민의힘 김종운 전 나주시의회 의장과 겨루게 된다.
영암·무안·신안의 현역 서삼석 의원도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누리고 승리했다. 서 의원은 국민의힘 황두남 전 당협위원장과 본선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김영란 기자(=전남)(gjnews0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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