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세력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는 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선대위 회의를 열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통진당 후예들이 '범죄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려는 세력인 반면, 여당은 미래 세력이자 전진 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공연히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있다며 범죄 세력 연대가 다음 국회까지 장악해 난장판을 펼치는 일을 막아야 하고 이번 총선은 민주당 입법독재에 대한 심판 선거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벌써 '153석+α'라고 샴페인을 터뜨리는 분위기고 이익 동맹인 조국 대표 역시 '야권 200석'을 입에 올려 국민을 조롱한다며 여당은 겸손한 자세로 민생 개혁과 정치 개혁에 전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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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벌써 '153석+α'라고 샴페인을 터뜨리는 분위기고 이익 동맹인 조국 대표 역시 '야권 200석'을 입에 올려 국민을 조롱한다며 여당은 겸손한 자세로 민생 개혁과 정치 개혁에 전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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