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與, ‘친윤’ 장예찬 막말 악재에 공천장 회수…“선거 절박한 상황”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17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