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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후진 세력들 저지"…"4·10은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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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셨듯이 수도권 표심에 여야 모두 촉각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은, 전체 지역구의 절반에 가까운 많은 의석 수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60석이 배정된 경기도가 최대 승부처죠.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모두 오늘(16일) 경기 지역 격전지를 찾았습니다.

이 소식은 전병남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주말을 맞아 수도권 격전지 후보 지원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