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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망원경으로 훈련 참관…북한이 딸 주애 지칭한 표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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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정은의 유력한 후계자로 보이는 딸 주애가 아버지와 함께 군 훈련을 참관하고 온실 준공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한 북한 매체가 주애를 두고 쓴 한 단어가 주목할 만합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 공수부대원들이 낙하산을 타고 지상에 내려와 가상의 목표를 향해 돌진합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15일) 딸 주애와 함께 공수부대 훈련을 참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