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과 싸우며 감옥 간 사람. 18년 야인, 실수 할 수도”…민주 박진영, 정봉주 발언 적극 지원 사격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14 20:51 최종수정 2024.03.19 16: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