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오늘(14일) 숙명여자대학교 학군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군이 최상의 복무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군 비율은 오는 2027년까지 15%로 점진적으로 늘리고 이와 동시에 장기복무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여군의 장점을 발휘할 기회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간담회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학군장교후보생 모집 홍보와 관련해 국방부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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