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준 마음AI 대표(왼쪽)과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로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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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기업인 뉴로메카는 마음AI와 무인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무인 카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뉴로메카 협동로봇과 마음AI의 솔루션을 접목, 새로운 카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한 뉴로메카 로보틱스 기술과 마음AI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면 K-푸드테크를 해외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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