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외교부 장관 "안보리 이사국으로 가자사태 해결 협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가자 지구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슈크리 장관은 사태 장기화로 가자 지구의 인도적 상황이 악화하고 있어 즉각적 휴전이 긴요하다며 한국이 사태 해결에 건설적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고, 조 장관도 이에 공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는 6월 4∼5일 열릴 한·아프리카 정상 회의에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참석을 희망했습니다.

또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외교 장관 회의에 슈크리 장관의 참석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