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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세계 최고 술집들에서 '소주 칵테일' 성공 중"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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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한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우리 음식을 활용하는 여러 시도가 나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특히 소주를 칵테일로 만드는 곳이 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기자>

한국 소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세계 최고의 바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외신이 집중 조명했습니다.

칵테일은 보통 위스키나 보드카, 진 같은 증류주를 바탕으로 만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