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국민연금 수급 65세 유지”…무늬만 요란한 연금개혁 ‘미래세대’에 떠넘겼다 매일경제 원문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입력 2024.03.12 2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