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로고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창원15·밀양2 선거구 보궐선거,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 재선거 후보를 12일 결정했다.
공관위는 경남도의회 창원15 보궐선거 후보로 김순택 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경남도의회 밀양2 보궐선거 후보로 조인종 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 재선거 후보로 이정화 전 김해시의회 부의장을 공천했다.
후보 3명은 지난 11일 하루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경선에서 1위를 했다.
공관위는 지난 6일 밀양시의회 마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로 김종화 전 국민의힘 밀양시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먼저 단수 추천했다.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을 받아 치러지는 함안군의회 다 선거구 군의원 재선거는 무공천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