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진통···‘반미’ 논란 전지예·정영이 사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12 16:10 최종수정 2024.03.12 20: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