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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재명 "패륜 정권 심판"…민주당 '3톱 통합형'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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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상임고문, 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가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를 꾸려서 이번 총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오늘(11일) 충남을 찾은 이재명 대표는 정부의 실정을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홍성시장을 찾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총선은 패륜 정권 심판의 날이라며, 이태원 참사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양평고속도로 등 5대 실정 심판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