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1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에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선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정부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연히 의사들이 현장에 돌아오는 것은 환영하지만, 언제까지 인내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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