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전체 회의를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선거방송심의위원회 보궐위원에 김문환 전 SBS 기자(현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를 위촉했다.
김 위원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최창근 전 위원의 후임이다.
김 위원은 경기도 이천 출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매일경제와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성신여대에서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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