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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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대란 4주째…의대 교수도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의대 교수·전임의 시국선언…의료진 6,400여 명 연대 서명 참여"
"서울대 의대 교수진 오늘 오후 긴급총회…사태 분수령"
"사태 해결 위해 의료계 내부 다양한 의견 제시돼야"
"정부, 파업참여자 해고 '레이건 모델' 언급…국민 의사 묻는 것이 우선"
● 수술 '반토막'…정부 대책은?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전문의
"각자도생으로 버티는 상황…더 길어지면 위험한 상태 "
"응급실에 심폐소생 환자 2명 오면 1명만 살릴 수 있을 정도"
"의료계와 정부 모두 현장 위기 직시하고 빠른 대책 필요"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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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대란 4주째…의대 교수도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의대 교수·전임의 시국선언…의료진 6,400여 명 연대 서명 참여"
"서울대 의대 교수진 오늘 오후 긴급총회…사태 분수령"
"사태 해결 위해 의료계 내부 다양한 의견 제시돼야"
"정부, 파업참여자 해고 '레이건 모델' 언급…국민 의사 묻는 것이 우선"
● 수술 '반토막'…정부 대책은?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전문의
"각자도생으로 버티는 상황…더 길어지면 위험한 상태 "
"응급실에 심폐소생 환자 2명 오면 1명만 살릴 수 있을 정도"
"의료계와 정부 모두 현장 위기 직시하고 빠른 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