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무총장은 오늘(11일)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 공천 때 봤지만 필요한 인재라면 언제든지 추가 공모도 가능하고, 신청 여부가 최종 후보 결정과 직접 관련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비례대표 공천 심사 일정에 대해선 이번 주 면접을 진행하겠다며, 돌발 상황을 대비해 공천 확정 뒤 후보 등록 전까지 며칠의 여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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