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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주요 병원 투입…비상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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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을 떠난 의사들이 여전히 돌아오지 않은 채 또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오늘(11일)부터 군 복무 중인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들을 일반 병원에 투입합니다. 전공의들의 빈자리가 큰 대형병원에 투입해 날로 심각해지는 의료 공백을 메워보겠다는 계획입니다.

첫 소식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전국 주요 병원에 파견하는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은 15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