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인사 틀 깼다…일본인 사외이사 영입 [2024 이사회 분석] 한국금융신문 원문 신혜주 입력 2024.03.11 0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