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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월요일부터 대형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긴급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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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대화할 준비는 돼 있다면서도 동시에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11일)부터 대형병원에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급종합병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들을 받아줄 '회송전담병원'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전국 주요 병원에 파견하는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은 15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