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국민의 선택을 한 달 앞둔 입장이라는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입법 폭주로 국정의 발목을 잡고, 방탄으로 국회와 국정을 마비시켰고,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 같은 절실한 국민의 요청도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또, 이재명의 민주당이 또 다수당이 되면 더 비상식적인 극단으로 치달을 것이 뻔하다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21대 국회 내내 보여준 입법 폭주가 지속·강화되는 것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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