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비트코인 1개 가격은 7만 83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5일 6만 9000달러선을 뚫으며 전고점을 28개월만에 경신한 지 3일 만입니다.
비트코인은 이후 다시 하락하며 6만 8000달러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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