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달러 터치한 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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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8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했다.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9일 0시30분)께 7만170달러를 찍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 6만9000달러를 뚫으며 2년 4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지 사흘 만이다. 이전 기록은 2021년 11월 6만8990달러였다.
다만 비트코인은 7만 달러를 터치한 뒤 하락해 한국시간 9일 오전 1시20분 현재 6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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