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선 3선 하태경 의원과 이영 전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이 맞붙은 서울 중·성동을이 주목됩니다.
영남에선 정호윤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맞붙은 5선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 부산 사하을과 친윤계 박성민 의원이 3자 경선을 치른 울산 중구 등이 관심 지역입니다.
국민의힘 4차 경선은 그제부터 이틀 동안 당원 선거인단 ARS 조사와 일반 유권자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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