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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비례대표 46석…각 당에 도전장 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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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해가고 있는 여야는 이제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4년 전 보다 비례 의석수가 한 자리 줄어 46석이 됐는데요.

각 당의 주요 지원자들을 김기태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자>

비례대표후보 신청 접수를 내일(9일) 마감하는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등 영입인재 상당수가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