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외국인 큰손 1위는 ‘이 나라’...밸류업 기대감에 한국증시 몰려왔다 매일경제 원문 김정석 기자(jsk@mk.co.kr) 입력 2024.03.08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