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맞춤형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는 개인 운전 경력이나 습관, 재정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장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을 1년부터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가입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안전운전할인 환급'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부상치료비는 14급 기준 최대 30만원, 1급 기준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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