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총장은 오늘(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강남병에서 컷오프된 현역 유경준 의원이 이의를 제기하며 경선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다른 지역의 경우 1, 2위 사이 격차가 더 나는데도 경선에 포함시킨 후보가 있으니, 강남도 경선으로 가야 한다는 식으로 기계적인 공천을 할 것 같으면 공관위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