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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윤 대통령 "인천공항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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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공항을 연내 확장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을 2030년까지 개통해서 인천에서 서울까지 30분 대에 출퇴근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18번째 민생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북아 허브인 인천공항과 서해안 거점항만인 인천항을 교두보로 전략산업인 항공과 해운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