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여야 이젠 비례국면…난관은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교차투표’ [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안대용;신현주 입력 2024.03.07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