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전주혜 의원은 오늘(6일) 입장문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거짓 해명이 드러난 이상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민주당이 여당 비대위원장을 고발한 건 정도를 한참 벗어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권향엽 후보는 거짓 해명을 하고 이 대표는 이를 뻔히 알면서도 동조했다며, 두 사람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