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호 영입 인재인 신장식 변호사는 오늘(6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공천이 끝난 지역구에 출마는 없다는 게 당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 모두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단일 전선을 강조한 만큼,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 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구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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