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부패' 여전..지방의회 243곳 전체 청렴도 평가 받는다 머니투데이 원문 기성훈기자 입력 2024.03.06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