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군 병원 응급실 개방 보름째...민간인 139명 누적 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방부가 군 병원 응급실을 개방한 지 보름째인 오늘(5일) 정오까지 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모두 1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보다 14명 늘어난 수치로, 국군수도병원에서 64명, 대전병원에서 28명, 서울지구병원과 고양병원에서 8명 등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