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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금 선물가격이 온스당 2100달러를 넘어선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금시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 기대에 금값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6% 오른 온스당 2126.30달러에 거래됐다. 2024.3.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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