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마크롱 이어 숄츠도…'나토 파병' 말실수로 유럽 균열 후폭풍 연합뉴스 원문 현윤경 입력 2024.03.05 12:06 최종수정 2024.03.05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