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연주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수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낙연 전 대표도 그렇고 조국 전 장관도 그렇고 어쨌든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의 내각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왜 이낙연 전 대표가 있는 새로운미래와는 선을 긋을 걸까요?
◆김수민> 새로운미래 쪽에서도 특별히 조국혁신당으로 손을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앵커> 서로 선을 긋고 있는 겁니까?
◆김수민> 아주 선을 대놓고 긋지는 않았지만 가까이 하지는 않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대담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출연 : 김연주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수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낙연 전 대표도 그렇고 조국 전 장관도 그렇고 어쨌든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의 내각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왜 이낙연 전 대표가 있는 새로운미래와는 선을 긋을 걸까요?
◆김수민> 새로운미래 쪽에서도 특별히 조국혁신당으로 손을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앵커> 서로 선을 긋고 있는 겁니까?
◆김수민> 아주 선을 대놓고 긋지는 않았지만 가까이 하지는 않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이건 이낙연 대표 핵심 지지층 쪽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지난번 민주당 경선 때 이낙연 대표 쪽에서 한때 경선 결과에 대해서 결선을 가야 한다, 이런 해석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때 조국 전 장관이 SNS를 통해서 이제는 단합할 때라는 메시지를 올렸고. 일부 이낙연 대표 핵심 지지자들이 조국 전 장관의 책을 불태운다거나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소위 문꿀오소리라고 인터넷에서 불리는데 이쪽에서는 조 전 장관에 대해서 인식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얼마 전에 공지영 작가가 했었던 그런 언급도 이런 기류에서 나온 거거든요. 이런 걸 감안했을 때 사실은 이낙연 대표 쪽하고 조국 대표 쪽은 다른 궤를 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대담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