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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의대 증원 신청 마감...2천 명 선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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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정원 수요조사 마지막 날 대부분 접수

1차 수요조사 때 최소 2천151명 ~ 최대 2천847명 신청

경상국립대 의대 76명→200명, 조선대 의대 125명→170명

[앵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접수 마지막 날, 전국 각 대학이 고심 끝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부 대학은 총장과 의과대학장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는데, 증원 신청 규모는 지난해 실시한 증원 수요조사와 비슷한 2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흘간 이어진 의대 정원 수요조사, 각 대학의 신청 접수는 마지막 날에 몰렸습니다.

지난해 1차 수요 조사 때는 전국 40개 대학에서 최소 2천151명에서 최대 2천847명까지 증원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