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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동체 구멍' 보잉기 탑승객들, 항공사·여객기 제조사 상대 1조 원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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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초 미국에서 하늘을 날던 여객기 동체에 갑자기 구멍이 뚫리면서,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탑승객들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다며, 항공사와 여객기 제조사를 상대로 1조 3천억 원 규모의 소송을 냈습니다.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동체 일부가 뻥 뚫린 채 여객기가 밤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기장 : 알래스카 1282편, 기내 압력 저하로 비상 상황입니다. 고도 1만 피트 (약 3천 미터)까지 내려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