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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낙동강 전선' 맞붙는 두 전직 경남도지사…민주 김두관 vs 국힘 김태호 [격전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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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의 관심 지역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4일)은 경남도지사 출신의 두 후보,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맞붙는 경남 양산을로 가보겠습니다. 이 지역은 여야 모두 공을 들이고 있는 이른바 낙동강 벨트 가운데서도,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한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곳 양산을은 지난 총선, 1천500여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