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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발목 절단 위기 50대, 군 병원 수술...민간인 누적 125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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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문의하다 군 병원 찾은 가족들 "다행"

양쪽 발목 잃을 위기였던 50대, 군 병원서 수술

"다리마다 군의관 2명씩 수술"…중환자실 회복 중

[앵커]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응급실을 개방한 군 병원에서 현재까지 민간인 125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는 사고로 양쪽 발목을 잃은 위기에 있던 50대 남성이 수술을 받고 회복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낙상사고로 고관절 골절상을 입은 80대 남성은 지난달 2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료계 집단행동 시기에 맞물려 치료를 받지 못할 뻔 하기도 했지만, 이젠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