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관계자는 오늘(4일) YTN과 통화에서 임 전 실장의 요청으로 이낙연 공동대표의 어제 광주 출마 회견을 미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른 관계자도 임 전 실장이 광주 출마를 검토해 보겠다고 해서 회견을 연기했는데, 아무런 연락 없이 컷오프 수용 입장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새로운미래는 갈 길을 가겠다며, 민주당 공천에 반발한 설훈, 홍영표 의원 등과 합류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