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대안으로 떠오른 입원전담전문의 "낮은 수가 한계"…신중 검토 필요 [의료파업 극한 대치] 파이낸셜뉴스 원문 강명연 입력 2024.03.03 1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