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3.03 15:31 최종수정 2024.03.03 16: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