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징용해법 1년…한일관계 물꼬 텄지만 지속가능성 '불안' 여전 연합뉴스 원문 김효정 입력 2024.03.03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