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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이름 뿐인 국제공항 '양양공항'...플라이강원 기업회생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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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경영난…작년 5월부터 정기노선 끊겨

플라이강원 기업회생 난항…두 차례 입찰 실패

정기 노선 운항할 다른 항공사 유치도 성과 없어

[앵커]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 노선이 모두 끊긴 지 1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거점 항공사인 플라이 강원이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어서 공항은 애물단지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혈세 3,500억 원을 들여 2002년 문을 연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은 축구장 3개를 합친 면적으로 한 해 317만 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