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4 (일)

"날치기 상습에 자비 없다"...소매치기 근절 나선 이탈리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탈리아에선 요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귀중품을 순식간에 낚아채는 이른바 '날치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날치기 등 소매치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모성을 앞세워 처벌을 피하려는 경우도 많아지자 이탈리아 정부가 소매치기 처벌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탈리아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로마에서 2년째 거주 중인 장민기 씨는 얼마 전 핸드폰을 보면서 걷다가 '날치기'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