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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PS5 디스크 버전 특전 상품 하루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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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대표가 이끄는 시프트업이 '데스티니 차일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에 이어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로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소니 PS5 전용 신작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를 오는 4월 2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1일부터 디스크 버전 예약 주문을 시작했고, 사전 판매자에게 '바이닐 레코드'나 'USB 메모리 스틱' 중 하나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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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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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상품 품절 및 중고 거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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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보통이 아니었다. 사전 판매 후 하루가 지난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 사전 판매 물품은 대부분의 판매처에서 품절되며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를 구입하지 못한 게이머들이 중고 사이트에도 몰려가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이고 있으며, 원 가격인 79,800원에서 20,000원 높은 웃돈을 주며 거래하는 모습도 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2019년에 시프트업이 ‘프로젝트:이브’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발 소식을 알린 타이틀로, 글로벌 콘솔 시장에 AAA급 게임으로 도전할 것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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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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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에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게임 중 유일하게 한국어 더빙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23년 2월 1일에 있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 행사에서 소니 CEO의 인터뷰 이후 가장 초반부 영상으로 등장했고 40분 동안 15개의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에 7분 이상으로 구성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프트업이 소니의 세컨드 파티로 공식화되면서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번 특선 상품 품절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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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앞둔 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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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프트업은 이르면 3월 초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티니 차일드’가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차기작인 ‘승리의 여신:니케’ 또한 지난해 11월 출시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는 물론, 일본과 대만, 홍콩 1위, 북미 3위 등 글로벌에서 대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스텔라 블레이드'까지 흥행 예고가 되면서 조(兆) 단위의 기업 가치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시프트업에 초기 투자를 단행한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카카오벤처스 등의 VC(벤처캐피털)들도 최소 5배 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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